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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 화백 작품 한눈에' 프랑스서 전시회 잇따라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 현대화단의 거장 고암 이응노(1904∼1989) 화백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이 화백의 주 활동무대였던 프랑스 파리에서 잇따라 열린다.

세르누쉬 미술관 전시 초대장[이응노미술관 제공=연합뉴스]
세르누쉬 미술관 전시 초대장[이응노미술관 제공=연합뉴스]

이응노미술관은 오는 9월 파리에 있는 퐁피두센터에서 이응노 화백의 개인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미술관 관계자는 "오는 9월 전시가 확정된 상태서 퐁피두센터 측이 정확한 시기와 작품 수 등을 선정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프랑스 현지 일간지에서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파리 세르누쉬 파리시립동양미술관에서 지난 9일부터 파리 세르누쉬 파리시립동양미술관에서 '군중을 그리는 사람, 이응노'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오는 11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는 1950년대부터 1989년까지 이응노의 작품 70여점을 총 9개 섹션으로 나눠 관람객이 그의 작품 활동을 주제에 따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지호 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는 "세계미술사에서 이응노 화백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는 만큼 학술 연구와 전시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 이 화백의 예술세계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7: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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