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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윤곽 나온다…식약처 23일 발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에 자생하는 생약 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정부 부처 워크숍이 열린다.

대전 한밭수목원에 조성된 '약용식물전시원'
대전 한밭수목원에 조성된 '약용식물전시원'(대전=연합뉴스)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에 조성된 '약용식물전시원'. 약용식물전시원에는 전통적인 생약자원식물인 산사나무, 자양강장제로 유명한 삼지구엽초(음양곽), 위장병에 쓰이는 삽주, 해열과 중풍치료에 효능이 있는 백부자 등 200여종의 약용식물 5천300여본이 심어져 있다. 2013년 5월 촬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오후 2시 서귀포시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국가 생약 자원 보존·활용 다부처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의약 산업 육성에 필요한 생약 자원을 보존·활용하기 위한 각 부처의 계획과 역할을 정립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환경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의약연구원, 서귀포시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식약처는 제주에 설립 예정인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의 구체적인 설립 계획을 발표한다.

식약처는 올해 1억원을 들여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나서 2020년까지 서귀포시 상효동 4만6천㎡에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40억원이다.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는 국내 유일의 아열대성 생약 연구를 위한 시설이다.

위성곤 의원은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면 주민의 소득 창출은 물론 새로운 산업을 만들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7: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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