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시, '5·18 유공자 가산점 특혜' 가짜뉴스 강력 대응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일부 보수 언론매체와 세력에서 퍼뜨리는 5·18 민주 유공자 가산점 특혜, 공무원 시험 싹쓸이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국립 5.18묘지[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 5.18묘지[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시는 최근 국가보훈처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 모두 거짓이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국가 및 공공기관에 취업한 가산점 취업자 3만2천751명 중 5·18 유공자는 391명으로 전체의 1.2%에 불과하다.

2004년도 취업한 5·18 유공자와 유가족은 22명이며 이는 전체 가점 취업자 2천69명의 1.1%다.

일부 보수세력 등은 5·18 유공자가 5~10% 가산점을 받아 공직을 독점한다거나 5·18 유공자 귀족 대우, 특정 연도(2004년) 8, 9급 공무원 80% 이상 싹쓸이 합격 등을 주장했다.

광주시는 또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채용 시 가산점 규정은 5·18 유공자를 포함한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해당하고 10% 가산점 대상 5·18 유공자는 182명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5·18 정신을 훼손하거나 광주시민의 자부심에 상처를 주는 어떤 행위도 배격한다"며 "이들을 처벌하는 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7:1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