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영주서 초등 여학생 납치 30대 30시간 만에 붙잡혀

(칠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등굣길 초등 여학생을 납치해 달아난 30대가 범행 3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 오전 8시께 경북 영주에서 B(12·초등 5년)양을 납치한 혐의(약취유인)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B양을 승합차에 태운 채 100여㎞ 떨어진 칠곡군까지 갔다가 하루 만인 22일 오후 2시 40분께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B양을 태우고 달아나는 장면이 찍힌 스쿨버스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A씨를 추적했다.

A씨가 납치에 이용한 승합차는 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에 도난 신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B양은 무사하며 안전한 곳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피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6:4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