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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개선·근로조건 향상' 서산 비정규직 지원센터 개소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에 비정규직 근로자 전담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개소
서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 개소[서산시 제공=연합뉴스]

서산시는 22일 읍내동에서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사무실,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췄다. 건물 임차비와 리모델링 등에 1억여원이 투입됐다.

서산지역 비정규직 근로자는 지난해 말 기준 3만4천명으로 총 임금근로자 8만9천800명의 38%를 차지한다.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우종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노사민정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 센터를 주축으로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인권보장을 위해 비정규직 실태조사, 법률 상담, 취업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개소
서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 개소[서산시 제공=연합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은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가 희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이들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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