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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홍콩·인도 항로 다변화 추진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평택·당진항(이하 평당항)의 항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베트남·필리핀 항로 개설에 이어 홍콩·인도까지 영역 확대를 꾀하고 나섰다.

공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홍콩과 인도 뉴델리·뭄바이 현지에서 '2017 평당항 포트세일즈'를 개최한다.

평당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연합뉴스]
평당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연합뉴스]

경기도와 공사로 구성된 물류 대표단은 이 기간에 홍콩투자청·해운항만국·선주협회·해사처와 인도 관세청 ·자와할랄네루항만공사·뭄바이항만공사 등 현지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 관세청과 전자상거래 기업을 만나 평당항에서 준비하고 있는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물류플랫폼을 설명할 방침이다.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당항 설명회도 연다.

인도 자와할랄네루항만공사·뭄바이항만공사와는 평당항 운영현황 및 개발계획 등을 공유하고, 양항의 신규항로 개설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상호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최광일 경기평택항만공사장은 "최근 중국에 편중되어 있던 평당항의 항로가 동남아지역으로 다변화 되고 있다"며 "물동량을 확보하고 신시장을 개척해 항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ong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6: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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