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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클라우드 수요 힘입어 시총 2천억불 돌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덕분에 21일(현지시간) 시가총액 2천억 달러(약 230조원)를 돌파했다.

오라클은 이날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51.2달러까지 10.5% 상승했다.

주로 큰 기업과 정부를 상대로 사업하는 회사로 2천억 달러 벽을 깬 것은 오라클이 유일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IBM의 시총은 지난 4개월간 16% 감소한 1천450억 달러다.

오라클의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래리 엘리슨은 이날 오라클의 클라우드 사업이 초고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버와 저장공간,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등의 서비스를 인터넷(클라우드)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은 사용량에 따라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돈을 낸다.

오라클의 최근 분기 총 매출은 109억 달러로 3% 증가해,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를 넘었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이익은 주당 89센트로 10% 늘었으며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5: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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