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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내달 3일 업무시작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청사를 전남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하고 내달 3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KISA는 23일 경영기획본부, 정보보호산업본부, 감사실 등을 이전하고 30일에는 인터넷기반본부, 개인정보보호본부, 인프라보호단을 이전할 계획이다. 신청사로 이동하는 인원은 임직원 470여명과 협력업체 직원 등 총 550명이다.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사이버침해대응본부와 개인정보침해조사, 정보보안수준인증 관련 인력은 현재의 서울 청사에서 계속 근무한다.

사물인터넷(IoT) 산업 활성화, 정보보호 스타트업 육성, 정보보호 인력 양성 등의 정보보호 산업지원 인력은 판교에 구축된 IoT 및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KISA는 수도권 여러 곳에 분산 운영하던 서버·네트워크시스템 2천400여대 가운데 중단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서버·네트워크시스템 1천200여대는 지난 1일부터 3차례에 걸쳐 신청사 통합데이터센터로 이전했다. 나머지 정보시스템은 단계적으로 이전한다.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KISA가 보유한 인터넷과 정보보호 역량을 빛가람혁신도시와 함께 나누고, 빛가람혁신도시가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사 개청식은 내달 20일 열린다.

KISA 나주 신청사 전경 [KISA 제공]
KISA 나주 신청사 전경 [KISA 제공]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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