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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사실일까…선체조사위 조사 검토

23일 목포 신항서 회의…인양 과정 조사할지 논의

(목포=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가 '인양 지연 의혹'을 조사 범위에 포함할지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

선조위는 23일 전남 목포 신항에서 제3차 소위원회 회의, 제6차 전원위원회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월호 인양 방식 결정 및 변경, 인양을 결정하고 3년이 지나 인양이 이뤄진 경위, 선체 훼손 등 인양 과정을 둘러싸고 불거진 여러 의혹에 대해 선조위가 조사할지 논의할 예정이다.

선조위는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지목된 급변침, 과적, 부실 고박 등을 규명하기 위한 선체 조사 방식도 논의한다.

세월호 인양 준비 중[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월호 인양 준비 중[연합뉴스 자료사진]

선조위는 인력, 조직 구성 등을 마치고 미수습자를 찾는 객실 수색이 완료되는 이번달 말부터 본격적인 선체 조사, 진상 규명에 나설 계획이다.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은 "각 소위원회에 다른 분야 전문가를 추가 배정했고 별정직 직원을 채용해 선체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5: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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