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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수영' 해양경찰관에 배워요… 6세 이상 시민 무료

인천해경, 7∼8월 한강서 교육… 심폐소생술도 가르쳐
생존 수영 배우는 학생들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생존 수영 배우는 학생들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다음 달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공원에서 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생존 수영은 바다나 강에서 물놀이하다가 위험한 상황에 빠졌을 때 구조 인력이 도착하기 전까지 버티는 영법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새우등 뜨기와 구조 배영 등 생존 수영법을 비롯해 페트병과 과자봉지 등을 이용한 인명 구조법도 배울 수 있다. 해상재난사고 대응법과 심폐소생술·제세동기 사용법도 익힌다.

교육은 인명구조에 숙련된 인천해경서 한강해경안전센터 소속 경찰관들이 맡을 예정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등 하루 2차례 한다.

1.2m인 수영장 수심을 고려해 만 6세 이상이면 성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지난해 8월 한 달간 진행된 교육에 1천700여 명이 참가했다"며 "어린 학생들이 해상에서 발생한 위급상황 때 생존능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교육"이라고 했다. ☎02-761-7122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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