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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소방서, 가뭄 속 등산길 미끄럼 조심해야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가뭄이 지속하면서 등산로가 메말라 등산객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등산객이 119구조대에 의해 치료를 받고있다
등산객이 119구조대에 의해 치료를 받고있다[무진장소방서제공=연합뉴스]

22일 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긴 가뭄으로 산길이 메말라 자갈들이 돌출되고 건조한 상태로 발을 잘못 디딜 경우 미끄러지면서 낙상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하산길에는 여유 있는 산행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스틱사용 등으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특히 바위산 등에서 미끄러질 경우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사태까지 발생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다.

21일 오후 1시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등산객 강모(55)씨가 하산 도중 미끄러지면서 10여m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쳐 헬기를 전북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무진장소방서관계자는 "최근 등산로가 가뭄으로 메말라 있는 상태"라며 "등산을 할 경우 스틱과 안전장비 등을 갖추고 산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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