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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전서 발생한 교권침해 151건…전년보다 50%↓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지난해 대전에서 151건의 교권침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 300건보다 49.7%(149건) 감소한 것이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연합뉴스]

22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의 교권침해는 모두 148건으로, 이 가운데 폭언이 92건으로 가장 많았다.

수업진행 방해 18건, 성희롱 2건, 폭행 2건 등의 순이었다. 학부모의 교권침해도 3건 발생했다.

2015년은 폭언이 1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업진행 방해 66건, 성희롱 6건, 폭행 3건 순이었다.

시교육청 측은 교권침해를 예방하려고 교육활동보호 지원 확대, 전국 최우수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원이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다"며 "한 사람의 교원도 교육활동침해에 따른 고통을 받지 않고 행복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4: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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