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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칭화대·남부발전 유동층 화력발전 기술 협약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대는 중국 칭화대, 남부발전과 공동으로 친환경 고효율의 유동층 화력발전기술 연구와 사업화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3개 기관은 이날 오전 부산대 본관 회의실에서 유동층 발전기술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유동층 발전이란 연료인 석탄, 생활 쓰레기 등을 모래와 섞어 천천히 태우는 연소기술을 말한다.

질 낮은 석탄과 산업 폐기물 등을 발전 연료로 사용할 수 있고 발전연료가 800∼900도의 낮은 온도에서 연소해 질소산화물 등 환경오염 물질의 배출이 적어 새로운 발전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칭화대는 이 분야 오염물질 초저배출(extra-low emission) 보일러 설계 및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충환 부산대 유동층발전기술지원센터장은 "부산대와 남부발전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다 유동층 발전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가고 있는 칭화대의 기술이 결합하면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독자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대·칭화대 유동층 발전기술 협약
부산대·칭화대 유동층 발전기술 협약사진 오른쪽부터 부산대 윤석영 산학협력단장, 위에광시 칭화대 그룹장, 송흥복 한국남부발전 전력기술실장 [부산대 제공=연합뉴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4: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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