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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불만 50대 시청서 '손도끼 난동'…임신 공무원 실신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22일 오전 10시 30분께 충남 아산시청의 한 사무실에서 A(55)씨가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손도끼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임신한 여성 공무원이 실신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자신의 식당 불법 건축물이 단속된 데 불만을 품고 이날 손도끼를 들고 해당 부서 사무실에 찾아와 "왜 나만 단속하느냐, 가만두지 않겠다"며 협박했다.

사무실에 있던 임신 5개월의 여직원은 이를 보고 놀라 쓰러졌으며, 동료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남자 공무원들에 제압당한 뒤 출동한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홈페이지 캡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홈페이지 캡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2 14: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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