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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몽백합배 16강에서 커제와 격돌

이세돌·박영훈도 16강 진출
딥젠고는 中 왕하오양에게 반집패해 탈락
박정환, 몽백합배 16강에서 커제와 격돌 - 1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랭킹 1위 박정환 9단이 제3회 MLILY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중국 랭킹 1위 커제 9단과 맞붙게 됐다.

박정환은 21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중국의 저우루양 9단에게 243수 만에 백 1집반승을 거뒀다.

대국 후 16강 대진 추첨 결과 박정환은 커제와 자존심 대결을 벌이게 됐다.

한국과 중국 바둑의 1인자인 박정환과 커제는 상대 전적에서 4승4패로 호각을 이루고 있다.

이날 32강전에서는 이세돌 9단이 최철한 9단을 불계로 따돌렸고 박영훈 9단은 중국의 퉁멍청 6단을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관심을 모았던 '일본판 알파고' 딥젠고는 32강에서 중국의 왕하오양 6단에게 반집패해 탈락했다.

국제바둑연맹(IGF)이 주최하고 중국 위기협회가 주관하는 몽백합배는 우승상금 180만 위안(한화 약 3억원), 준우승 상금 60만 위안(한화 약 1억원)이다.

16강전은 8월 24일 열리며 장소는 미정이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21: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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