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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동단체, 비정규직 철폐 촉구 결의대회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금속노조는 21일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촉구했다.

울산 노동자 결의대회
울산 노동자 결의대회(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금속노조는 21일 울산시청 앞에서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하고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하자"고 밝혔다.

노조는 울산시청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울산에선 조선 하청노동자 2명이 교각 위에서 72일째 농성 중이고, 자동차 하청업체 노동자들은 석 달째 위장폐업에 맞서 파업 투쟁하고 있으며 대학 청소노동자들은 3년째 파업 중"이라며 "모두 비정규직 문제"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소득분배 없는 성장은 더는 원하지 않는다"며 "최저임금 1만원 보장을 당장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조합원 1천500명이 참가했다.

조합원들은 오는 30일 예정된 민주노총의 '사회적 총파업'에 동참할 것을 결의한 뒤, 공업탑을 돌아 다시 시청 앞으로 오는 3㎞ 구간을 행진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20: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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