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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도입 뒤 네번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엔케이[085310]가 21일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다음 거래일인 22일 하루 동안 공매도가 금지된다고 공시했다.

엔케이의 이날 공매도 비중은 21.4%였다. 공매도 비중 증가율은 1,033%에 달했으며 주가는 6.36% 하락했다.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되려면 ▲ 당일 거래에서 공매도 비중 20% 이상(코스닥·코넥스 시장은 15% 이상) ▲ 공매도 비중 직전 40거래일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 ▲ 전날 종가 대비 5% 이상 하락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3월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은 컴투스[07834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대원제약[003220]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공매도는 앞으로 주가가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는 주식을 미리 주식을 빌려서 팔고, 주가가 실제 내려간 뒤에 싼값에 되사서 갚아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주가가 오르면 손해를 보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공매도를 활용하기 쉽지 않고 관련 정보 입수에도 취약한 개인투자자들에게 공매도 정보를 제공하고 과도한 공매도로 인한 비정상적 주가 급락을 예방하고자 지난 3월 27일부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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