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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5개 교양프로 VOD 가격 1천→1천500원 인상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지상파 방송사가 유료방송에 제공하는 교양프로그램의 주문형비디오(VOD) 구매 가격이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된다.

21일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사 3사(KBS·MBC·SBS)는 최근 IPTV업체에 공급하는 교양프로그램 35개의 VOD 가격을 현행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올리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따라 IPTV는 오는 24일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VO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케이블TV에 공급되는 지상파 교양프로그램 VOD 가격이 1천500원으로 올랐다.

이번 결정은 제작비 부담 증가, 매출 감소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지상파 방송사가 콘텐츠 가격을 올려 수익을 늘리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풀이된다.

현재 IPTV와 케이블TV에서는 방송 후 3주가 지난 지상파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단, 3주가 지나지 않은 최신 프로그램의 경우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VOD를 구매해 시청해야 한다.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8: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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