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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지춘희 "심은하, 잘 지내고 있었는데…"

디자이너 지춘희 "심은하, 잘 지내고 있었는데…" - 1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심은하(45)가 서울 강남에 있는 모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21일 확인되면서 그의 신변에 무슨 큰 변화가 일어난 게 아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그의 남편인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 곁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는데, 하루 뒤 심은하의 입원이 확인된 것이다.

한 언론은 심은하가 전날 새벽 수면제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것으로 보도했으나, 병원에서는 구체적인 입원 사유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심은하의 오랜 지인인 디자이너 지춘희 씨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금시초문"이라며 "잘 지내고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지씨는 "심은하는 아이들 키우느라 바쁘게 지냈다"며 "주로 학부형들과 어울렸고 연예계 쪽은 교류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면제과다복용이 사실인가? 혹시 그렇다 해도 그냥 평소 먹던 것보다 몇 알 더 먹은 거 아니냐. 수면제라는 게 먹다 보면 좀 더 먹기도 하지 않냐"며 "평소 무슨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심은하는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았다. 2005년 지상욱 의원과 결혼해 두 딸을 낳고 정치인의 아내로서 내조에만 전념해왔다.

화가로서 전시회에 몇차례 참여했고, 지난해에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그의 두 딸이 엑스트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본인이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새누리당 서울 중구성동을 지상욱 당선인이 14일 새벽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축하를 받을 때 부인인 배우 심은하 씨가 지 당선인을 지켜보고 있다. 2016.4.14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새누리당 서울 중구성동을 지상욱 당선인이 14일 새벽 서울 중구 신당동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축하를 받을 때 부인인 배우 심은하 씨가 지 당선인을 지켜보고 있다. 2016.4.14 srbaek@yna.co.kr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7: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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