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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수욕장 수질·백사장 '청정'…2주 1회 수질검사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이 모두 청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해수욕장서 보내는 황금연휴
제주 해수욕장서 보내는 황금연휴(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때 이른 피서를 즐기고 있다. 2017.5.7
khc@yna.co.kr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개 지정 해수욕장과 4개 미지정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과 백사장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수질 조사 항목은 분변 오염 지표인 대장균과 장구균이고, 백사장 모래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납, 비소, 수은, 6가크롬 등이다.

수질검사 결과 대장균은 100㎖당 10미만∼85개체수로 기준치의 17% 이내에 그쳤다. 장구균은 10미만∼31개체수로 기준치의 31% 이내로 나왔다.

백사장에서는 카드뮴, 납, 비소, 수은 등이 극소량 검출되거나 불검출됐다. 6가크롬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이 같은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상태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도 2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시행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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