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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 거버넌스 강화 세미나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1일 울산시 남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울산지역 훈련 및 고용 거버넌스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산 고용 거버넌스 강화 세미나
울산 고용 거버넌스 강화 세미나(울산=연합뉴스) 21일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최 세미나에서 윤동열 울산대 교수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울산지역 고용전략 수립'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2017.6.21 [울산상공회의소 제공=연합뉴스]

이 세미나는 지역 단위 훈련과 고용 거버넌스 구축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세미나는 4개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나동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사는 '지역인적자원개발 체계의 성과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서 "기존 훈련기관 중심의 인적자원 개발은 산업의 수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지역과 산업의 인력수요를 인력양성 사업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버넌스 통합과 안정화는 물론 지역산업의 수요와 특성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지자체 연계와 공조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류장수 부경대 경제학부 교수는 '지역단위 고용 거버넌스 실태와 강화방안' 발표에서 "지역 고용 거버넌스는 상호 연계성이 부족하고, 일자리 창출사업의 지역 특성화가 미흡하다"면서 "고용 거버넌스 인식 수준과 운영 역량의 지역별 편차를 반영한 단계적 추진과 확산 전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울산 고용 거버넌스 강화 세미나
울산 고용 거버넌스 강화 세미나(울산=연합뉴스) 21일 울산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주최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6.21 [울산상공회의소 제공=연합뉴스]

이 밖에 윤동열 울산대 경영학부 교수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울산지역 고용전략 수립'을, 윤재연 한국산업인력공단 팀장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현황 및 체계구축'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강순희 경기대 교수의 사회로 황진호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최우재 청주대 교수, 장기영 한국고용정보원 박사 등이 고용 거버넌스 강화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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