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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 정몽주 생애 알고 싶다면 포항 중앙도서관에 오세요

포은 전시실
포은 전시실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6일 포은중앙도서관 3층에 고려말 학자인 정몽주(1337∼1392년) 선생을 기리기 위해 '포은 전시실'을 만들어 문을 연다.

포은은 정몽주 선생의 호다.

전시실은 정몽주 선생 생애 전반을 소개하고 각종 문학 작품과 책을 선보인다.

뛰어난 정치가이자 외교가로 활동한 내용도 안내한다.

시는 정몽주 선생 생가를 현장에서 보듯이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방을 따로 갖췄다.

앞으로 가상현실방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은 선생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검색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 종합정보안내시스템(키오스크)도 마련된다.

시는 포은 선생이 선죽교에서 숨질 때 상황을 축소 모형으로 재현한 디오라마를 전시한다.

포항시는 포은 선생이 포항 오천 출신이란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시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전시실을 만들었다.

정기석 포항시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고장이 낳은 만고의 충신 정몽주 선생을 다시금 돌아보는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포은 전시실
포은 전시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6: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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