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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 재산 12억원 횡령한 60대 구속

안동경찰서
안동경찰서

(안동=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안동경찰서는 21일 문중 공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횡령)로 A(62)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신이 보관하고 있던 문중 재산 14억원 가운데 12억원을 생활비, 도박 등에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종친회장을 맡고 있던 지난해 7월 안동시 옥동과 와룡면 등에 있던 문중 토지 등을 처분하고 받은 34억원 가운데 20억원은 문중원들에게 나눠주고 나머지를 보관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짧은 기간에 거액을 쓴 만큼 정확한 돈 사용처를 수사하고 있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6: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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