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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정명훈 공연, 1분만에 매진…130만원 암표도 등장

[롯데콘서트홀 제공]
[롯데콘서트홀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초호화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은 롯데콘서트홀 개관 1주년 기념 공연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

21일 롯데콘서트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오픈한 600석의 좌석이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다.

전날 롯데콘서트홀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오픈한 1천400석의 좌석도 티켓을 연지 5분 만에 매진됐다.

롯데콘서트홀은 오는 8월 18일 정명훈 지휘, 조성진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선보인다.

롯데콘서트홀 관계자는 "인근 지역인 일본을 포함해 미국, 영국 등에서도 접속 비율이 높았다"며 "조성진의 국제적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화제성을 악용해 중고 사이트 등에 '130만원에 티켓을 팔겠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롯데콘서트홀 관계자는 "암표 거래를 최대한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량한 예매자 및 관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대책으로 공연 당일 매표소에서 신분증 확인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8월 19일 이어지는 개관 1주년 기념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삼중협주곡이 연주된다. 정명훈이 지휘와 함께 피아노를 맡는 가운데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첼리스트 송영훈이 가세한다.

8월 18~19일 양일 모두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이 연주된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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