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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추경예산 900억원, 군의회 통과

가뭄·폭염 대응 등 현안사업 예산 반영

(보성=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보성군은 900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 안이 군의회에서 의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존 본 예산 3천918억원보다 900억원이 늘어나 23%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4천375억원, 특별회계 443억원이다.

현안 사업 군비 부담금 등 법정 필요경비를 우선으로 반영했다.

또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포함했고 내년도 신규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사전절차 이행에 필요한 투자재원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폭염과 극심한 가뭄에 대응한 저수지 준설, 용·배수로 정비 및 하천 유지보수, 중·소형 관정개발 등 용수개발사업에 34억원을 반영했다.

농업인의 영농 편의 확보를 위해 맞춤형 소형농기계 구입비와 저온저장고 설치 사업비도 대폭 포함됐다.

국민체육센터 건립 22억원, 율포 종합휴양지(해수녹차센터) 조성사업 25억원, 주암호 생태관 건립 28억원을 추가로 반영해 편성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렌터카 차고지 임대사업을 통한 추가 세입을 활용해 군민의 기본적인 수요 충족에 중점을 두고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보성군청사
보성군청사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5: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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