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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25일 '37년 만의 진실, 5·18과 미국' 방송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문화방송(MBC)이 특별좌담 '37년 만의 진실, 5·18과 미국'을 오는 25일 오전 7시에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광주MBC가 지난 5월 21일 방송한 5·18 37주년 특집다큐멘터리 '그의 이름은'에서 밝힌 5·18 당시 미국 백악관 정책검토 회의 메모 자료를 바탕으로 한 토론이다.

광주MBC 취재진은 5·18 특집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며 국내외 취재를 이어가던 중 1980년 5월 22일 미국 백악관에서 당시 광주의 상황을 주제로 한 정책검토 회의에 참석했던 니콜라스 플랫 당시 미국 국방성 국제안보담당 부차관보를 만났다.

취재진은 플랫과의 인터뷰 중에 당시 회의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수기 메모들을 발견했고, 일부 내용을 5·18 특집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이번 특별좌담에서는 다큐멘터리 '그의 이름은'과 그동안 뉴스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비롯해 방송 이후 추가 취재를 통해 새롭게 확인한 사실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토론한다.

특히 1980년 5월 미국은 광주 상황을 어떻게 인식했고 한국 신군부와의 관계는 얼마나 밀접했는지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니콜라스 플랫의 메모가 가진 자료적 가치와 활용방안까지 논의한다.

이번 좌담은 광주MBC 박수인 기자의 사회로 이삼성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이재의 5·18기념재단 자료위원, 전광호 전북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취재를 맡았던 김인정 기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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