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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 3홈런 폭발' 다저스, 메츠 꺾고 5연승

시거의 호쾌한 스윙 (AP=연합뉴스)
시거의 호쾌한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코리 시거의 홈런 세 방을 앞세워 5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12-0 대승을 거뒀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인 다저스(46승 26패)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리며 6연승 중인 선두 콜로라도 로키스(47승 26패)와 승차를 반 경기로 유지했다.

다저스는 선발 브랜던 매카시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홈런포 5방으로 메츠에 KO 펀치를 날렸다.

특히 2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시거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시거는 1회말 투런, 4회말 솔로, 5회말 3점 홈런을 터트린 뒤 6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홈런을 때리면 메이저리그 최초의 사이클링 홈런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거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자신의 통산 2번째 3홈런 경기를 펼친 것에 만족했다.

시거의 이날 경기 최종 성적은 홈런 3방을 포함해 5타수 4안타에 6타점 3득점.

'괴물 신인' 코디 벨린저는 시즌 22호 대포를 쏘아 올리고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벨린저는 10경기에서 10홈런을 때려낸 최초의 신인이 됐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4: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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