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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천∼샌프란 스케줄 변경…"하루 2편 운항 효과"

송고시간2017-06-21 10:10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10월 2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 운항스케줄을 변경한다.

아시아나는 현재 오후 4시 30분 인천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OZ212편을 오후 8시 40분 출발해 현지에 오후 3시 도착하는 스케줄로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후 12시 40분 출발해 인천으로 오는 OZ211편은 오후 11시 30분 출발, 오전 4시 30분 인천 도착 스케줄로 변경한다.

현재 OZ212·OZ211편과 비슷한 시간대에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이 편성돼 있어 인천∼샌프란시스코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의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과 운항스케줄이 이원화되면서 실질적으로 샌프란시스코노선이 하루 2편으로 증편되는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는 8월 14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최신예 기종인 A350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아시아나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제공=연합뉴스]
아시아나 A35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제공=연합뉴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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