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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횡단하다 경찰 신분 조회로 절도 행각 들통난 40대

송고시간2017-06-21 08:42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영업 준비로 분주한 식당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황모(40)씨를 구속했다.

무단횡단
무단횡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황씨는 지난 3월 22일 오전 9시 3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3차례에 걸쳐 6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황씨는 오전 시간 점심 영업 준비로 분주한 식당에 몰래 들어가 현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절도 전과 24범으로 모두 10여 년을 교도소에 수감된 황씨는 지난해 10월 2년형을 복역하고 출소 후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

광주에서 3건의 절도를 벌이고 서울로 도주한 황씨는 지명수배된 사실을 모르고 무단횡단하다 순찰 중인 경찰에게 발각됐다.

경찰은 무단횡단 범칙금을 부과하기 위해 황씨의 신분증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지명수배 사실을 알아채고 현장에서 검거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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