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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클리블랜드전서 3타수 1안타…팀은 대패

송고시간2017-06-20 11:42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김현수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안타 1개를 치고 타격감각을 조율했다.

김현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8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렸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264로 약간 올랐다.

이날 볼티모어가 3안타 빈공에 그쳐 0-12로 대패한 가운데 안타를 친 선수는 세스 스미스, 애덤 존스, 김현수가 전부다.

3회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돌아선 김현수는 6회에는 중견수 직선타로 잡혔다.

그러다가 8회 2사 주자 없는 마지막 타석에서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쳤다.

클리블랜드 에이스 코리 클루버는 9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곁들이며 눈부신 역투를 펼쳐 시즌 6승째를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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