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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KT, 가입자에게 SMS·우편물로 부가세 환급 알려라"

송고시간2017-06-20 10:30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KT에 '올레폰안심플랜' 부가가치세 환급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권고했다.

KT는 휴대전화 분실·파손 대비 서비스인 올레폰 안심플랜의 이용료에 대해 2011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부가세를 받아 왔으나, 작년 8월 금융당국이 이 중 일부를 면세로 판단하자 올해 4월부터 부가세 환급을 진행중이다.

방통위는 KT에 문자메시지(SMS)·우편물 발송과 언론홍보 등을 통해 환급절차 안내를 강화하고 환급금을 통신요금으로 상계 처리하는 등 효율적인 환급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토록 요구했다.

KT는 이에 따라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분기별로 이행상황과 환급규모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올레폰 안심플랜에 가입한 적이 있는 이용자는 ▲ 전국 각지에 설치된 서비스센터(KT플라자) 직접 방문 ▲ 고객센터 전화신청 (☎100) ▲ 올레닷컴(www.olleh.com)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신청서를 제출하면 그간 납부했던 부가가치세와 그에 따른 이자를 환급받을 수 있다.

solati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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