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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美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시회 최우수상 수상

송고시간2017-06-20 10:39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한국전력[015760]은 지난 13~16일 미국 피츠버그 로렌스센터에서 열린 '2017 피츠버그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에서 최우수상과 금상,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 자체 개발한 '송전선로 아래 시설물 보호 신공법'과 '다목적 GIS 진단센서 검사장비' 등 2점을 출품해 최우수상 1개, 금상 2개, 특별상 1개를 받았다.

송전선로 아래 시설물 보호 신공법
송전선로 아래 시설물 보호 신공법

[한전 제공=연합뉴스]

다목적 GIS 진단센서 검사장비
다목적 GIS 진단센서 검사장비

[한전 제공=연합뉴스]

전시회에는 19개국이 44개 분야에 모두 400여점을 출품했으며, 최우수상은 44개 전 분야 출품작 가운데 심사위원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4개 작품만 선정됐다.

미국 최대규모인 피츠버그 국제 발명전시회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발명전과 함께 세계 3대 국제발명전으로 꼽힌다.

한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 홍보하고, 다양한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 이전 및 제품 수출 등 해외 진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j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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