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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4회 성금 쾌척…동해시 감사담당관실 기부 앞장

송고시간2017-06-20 09:54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 감사담당관실이 상급기관 표창 수상에 따른 포상금을 각종 성금으로 쾌척해 화제다.

시는 4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16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과 1억2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고 강원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동해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또 2015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행정자치부 장관 기관표창, 2016년 지방규제개혁 평가에서 강원도지사와 대통령 기관표창, 2016년 통계조사 추진실적 평가에서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음에 따라 2년 동안 상급기관의 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는 상급기관 표창 수상부서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감사담당관실은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2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감사담당관실은 이를 동해 시민장학기금에 2차례에 걸쳐 150만원, 불우이웃 돕기 성금에 2차례에 걸쳐 100만원 등 모두 4차례에 250만원을 기부했다.

양원희 감사담당관은 "포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게 돼 공직자로 보람을 느낀다"라며 "우수한 향토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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