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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승격 20주년 특별전 '미디어 아트 인 울산'

송고시간2017-06-20 09:16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문화예술회관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미디어 아트 인 울산'을 7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평면 회화, 라이트 아트(Light Art), 인터렉티브 아트(Interactive Art), 설치 미술(Installation Art) 등 빛을 매개로 한 작업부터 첨단 IT기술을 이용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전국 39명의 작가 작품 60점이 전시된다.

울산문예회관 내부 전경
울산문예회관 내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1전시장에는 '회화의 깃발'을 테마로 평면회화 작품으로 표현한 구자승, 김경렬, 김종일, 박복규, 박영근, 설경철, 유미연, 윤병락, 이석주, 이철량, 장이규, 정현숙, 주태석, 최인선, 하태임, 한민영, 황주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제2·3전시장에는 '상상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입체조형이나 설치미술 등의 작품으로 표현한 강민규, 고봉수, 김진화, 박근우, 박상화, 박승모, 안유자, 전범주, 전용환, 정세용, 정운학, 정찬부, 조영철, 최수환, 한기창 작가 작품이 선보인다.

제4전시장에서는 하이테크 시대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작품들로 백주미, 빠 키, 오창근, 장지연, 하 원, 하태범, 한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진부호 울산 문화예술회관장은 20일 "순수회화를 넘어 하이테크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작품들로 꾸미는 미디어 아트 인 울산은 지역 전시예술의 선도 역할을 하고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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