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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전북 닷새째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예상

송고시간2017-06-20 06:05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화요일인 20일 전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진안 14.4도, 장수 14.5도, 무주 14.6도, 임실 15도, 익산 16.7도, 전주 19.5도 등으로 전날보다 2도가량 올랐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9∼33도 분포를 보이겠다.

현재 전주와 정읍, 익산 등 10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 일부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지만 당분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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