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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베를린 신국제공항 내년에도 개항 난망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수도 베를린에 들어서는 신국제공항(BER. 베를린-브란덴부르크 빌리 브란트 공항)의 개항이 내년에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언이 나왔다.

독일 연방하원 교통·디지털인프라 상임위원회의 마르틴 부르케르트 위원장은 dpa 통신에 "나는 내년에도 개항하기 힘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현지 rbb인포라디오가 19일 전했다.

 베를린 신국제공항 건설현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베를린 신국제공항 건설현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앞서 신국제공항 공사(FBB)의 뤼트케 달트루프 사장은 내년 개항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베를린 쉐네펠트 공항을 확장하는 개념의 신국제공항은 2006년 공사에 들어가 2011년 개항할 예정이었으나 잦은 설계 변경과 공사비 증액, 부패, 비리, 부실 등이 얽혀 개항 시기가 계속 늦춰지고 있다.

베를린에는 테겔, 쉐네펠트 공항이 있지만 유럽 최대경제국 수도의 국제공항 치고는 너무 작다는 지적이 있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8: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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