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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염특보 나흘 만에 모두 해제

일시적 기온하강으로 해제…23일 이전 다시 발효 가능성 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난 16일 발표된 광주와 전남의 폭염 특보가 나흘 만에 모두 해제됐다.

'목타는 날씨'
'목타는 날씨'[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후 6시를 기해 광주에 발효한 폭염 경보와 전남 나주·담양·곡성·구례·화순·보성·광양·순천·장흥·강진·영암·함평 등에 발표한 폭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부터 저기압이 통과해 남해상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내륙은 흐린 날씨가 펼쳐져 일시적으로 기온이 하강할 것으로 예보돼 폭염특보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비가 그친 후 다시 날씨가 맑아지면 고온현상이 지속해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기상청은 흐린 날씨가 펼쳐지는 오는 23일께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 내다봤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곡성·순천 34.4도를 최고로 광주 34.3도, 구례 34.1도 등을 기록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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