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울산시의회, 원전해체기술센터 설립 촉구 결의안 채택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의회는 19일 본회의에서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 울산 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탈핵단체, 울산시의회서 피켓 시위
탈핵단체, 울산시의회서 피켓 시위(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9일 오후 울산시의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회원들이 시의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반대 결의안' 폐기를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2017.6.19
yongtae@yna.co.kr

결의안에 표결에는 시의원 19명이 참여해 찬성 16명, 반대 1표, 기표 2표로 가결했다.

김일현 산업건설위원장은 "울산이 산업 인프라, 사업 수행 능력, 연구기관 등을 따져볼 때 원전해체산업의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청와대, 국회, 정부 관련 부처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선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반대 결의안'도 찬성 12명, 반대 3명, 기권 4명으로 통과됐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탈핵단체 등은 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민 절반 이상이 탈핵을 원하고, 대부분 원전을 불안해한다"며 결의안 채택을 비난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8:1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