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외교부,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이정규 차관보, 10개국 대사 초청 만찬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이정규 외교부 차관보는 19일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들을 초청해 만찬을 열고 신정부의 대아세안 외교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번 만찬은 정부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아세안 특사 파견 등으로 마련한 한-아세안 협력 모멘텀을 지속하고 아세안 측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 차관보는 만찬에서 "아세안 특사 파견은 주변 4강 중심에서 벗어나 우리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넓혔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관계를 폭넓게 강화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보는 이어 "(그동안) 한국과 아세안 간 교류와 협력이 제반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해왔다"고 평가하면서 올해 9월 1일 개원을 앞둔 부산의 아세안문화원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한편, 이 차관보는 오는 22~23일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다이얼로그'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해서 한-아세안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21: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