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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만명 양구군…스포츠마케팅 통해 30만명 유치 도전

(양구=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인구 2만 명이 조금 넘는 미니 지방자치단체인 강원 양구군이 올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체육인 등 30만 명을 유치하기로 했다.

양구에서 열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양구에서 열린 전국당구선수권대회

19일 양구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52개 대회를 개최하고, 81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15만2천 명을 불러들였다.

또 10월에는 2017 아시안컵 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클럽 대항 역도선수권 대회 등을 통해 연인원 30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군은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2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는 연인원 24만5천여 명을 유치해 187억여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

군은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고자 지난 16일 구기·투기 종목의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청춘체육관을 준공했다.

이와 함께 양구에서 열린 국제 대회 입상자들의 기증품과 체육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 전시관과 상징탑을 각각 건립할 계획이다.

중동부전선 최전방에 있는 양구군은 인구 2만4천여 명의 미니 지자체다.

정명섭 문화체육과장은 "다른 지자체보다 먼저 스포츠마케팅을 전개해 이제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졌다"면서 "스포츠 전시관과 스포츠 상징탑까지 건립하면 스포츠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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