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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삼각동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내년 4월 착공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 북구 삼각동 국제고 인근 고압송전선로(154㎸) 지중화 사업이 내년 4월 착공한다.

학교 인근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와 이설문제로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강한 반발을 일으켰던 사업으로 앞으로 2단계에 걸쳐 고압송전선로를 지중화한다.

광주시와 북구청, 국제고, 아파트 건설 시행업체 등은 19일 국제고에서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최종 보고회를 했다.

국제고 등 주변 학교와 학부모 등은 지난해 초 학교 주변에 아파트가 건설되는 과정에서 기존에 있던 송전탑 지중화와 이설문제를 제기해 광주시, 건설업체 등과 갈등을 빚어왔다.

사업 주체간 사업비 분담 문제도 한동안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광주시와 한전, 아파트사업 시행자, 학교 등은 그동안 100여차례의 간담회와 대화를 통해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에 지난해 8월 합의했다.

총사업비 40억원 중 20억원을 한전이, 광주시는 13억3천만원, 아파트사업자는 6억7천만원을 부담하는 내용의 협약도 했다.

지중화 사업은 국제고 정문에서 삼각초 입구 210m 구간과 삼각초와 나머지 구간 210m를 분리해 추진한다.

한전은 오는 8월부터 기본·실시설계를 한 후 내년 4월께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2015년 12월 광주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요구 집회 장면
2015년 12월 광주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요구 집회 장면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6: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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