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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서울 감독 "이명주 영입 시너지 효과 기대"

하대성 "수원전 승리 기운을 대구전에 이어가겠다"
기자회견에 나선 프로축구 FC서울의 황선홍 감독 [FC서울 제공=연합뉴스]
기자회견에 나선 프로축구 FC서울의 황선홍 감독 [FC서울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우리도 좋은 (미드필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명주 선수와 시너지를 낸다면 더 좋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생각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사령탑인 황선홍 감독은 19일 전천후 미드필더 이명주(27)를 영입한 것과 관련해 전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황선홍 감독은 이날 오후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명주 활용 계획을 묻는 말에 "미드필더 지역을 장악해야 좋은 축구를 할 수 있기에 선택했다"며 "미드필더의 수를 많이 두고 경기하는 것을 선호하기에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이뤄 원활하게 경기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구상을 밝혔다.

황 감독은 전천후 미드필더 이명주의 가세로 기존 하대성, 오스마르, 주세종과 함께 강한 허리진을 구축함으로써 경쟁 팀과의 중원 싸움에서 한층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주말 수원 삼성과의 81번째 '슈퍼매치'에서 2-1 승리한 황 감독은 "기분 좋은 승리를 얻었지만, 아직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안방에서 열리는 대구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홈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겠다"며 이틀 후 열리는 대구와의 15라운드 홈경기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미드필더 하대성은 "수원전 승리의 기운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분위기를 이어가서 연승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자회견 하는 서울의 미드필더 하대성 [FC서울 제공=연합뉴스]
기자회견 하는 서울의 미드필더 하대성 [FC서울 제공=연합뉴스]

수비수 이규로는 수원전 승리와 관련해 "부상에서 복귀한 후 훈련에 많이 참가하지 못한 상태에서 선발에 기용됐지만, 상대 측면 선수를 봉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며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하대성 선수와 윤일록 선수가 내 크로스를 득점으로 잘 마무리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하는 서울의 수비수 이규로 [FC서울 제공=연합뉴스]
기자회견 하는 서울의 수비수 이규로 [FC서울 제공=연합뉴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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