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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보수노선 재정립 착수…한국보수회의 창설추진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자유한국당은 19일 '5·9 대선' 참패 이후 보수 노선 재정립을 목표로 보수 단체와 인사들이 소통하는 연속 토론회를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주최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의도연구원은 우선 오는 23일 '보수이념 정당의 길', '한국 보수의 발전과 미래' 등을 주제로 첫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매월 1∼2회 학계, 언론인, 시민사회인사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가칭 '보수주의 선언문'을 만들 계획이다.

내년 초에는 각계의 보수 인사들을 규합한 한국보수회의를 개최해 이를 연례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당 관계자는 한국보수회의와 관련, "미국의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나 영국의 보수당 전당대회(CPC)처럼 보수주의자들이 함께 모여 3일 정도 각종 주제를 놓고 토론과 연설을 하는 방식의 회의체를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추경호 여의도연구원장은 "보수가 위기를 맞고 활력을 잃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보수·진보 양 날개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당, 보수노선 재정립 착수…한국보수회의 창설추진 - 1

jbr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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