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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오메가-3 주성분 식물세포에서 추출…대량생산 가능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대는 오메가-3 지방산의 주성분 중 하나인 도코사헥사엔산(DHA)과 아스타잔틴을 식물세포에서 찾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대 정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대 정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전북대 박승문 교수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정우 박사가 공동 연구한 결과물이다.

이 식물세포는 스키조키트리움으로, 채소에서 발견되는 항산화 물질도 포함하고 있다.

아스타잔틴을 함유한 오메가-3는 그동안 채집이 제한된 크릴새우에서만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식물세포에서 추출할 수 있어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6: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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