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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조시인 찾자" 익산시 가람시조문학상 선정 시동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 출신의 시조시인 이병기 선생(1891∼1968)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역량 있는 시조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가람시조문학상 수상자를 모집한다.

가람시조문학상 운영위원회는 19일 문학상 시상일정, 심사위원 선정, 수상후보자 추천위원 등을 확정했다.

운영위원회는 문학상 작품추천을 7월 10일까지 받아 7월 14일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문학상 선정자에게 상금 2천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 1천만원을 주기로 했다.

위원장인 김철모 시 부시장은 "시조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가람 선생의 사상을 계승하는 작품을 공정하고 엄중하게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가람시조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조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긴 가람 이병기를 기리기 위해 1979년에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시조문학상이다.

1979년부터 작년까지 총 36명이 시조문학상을 받았다.

가람은 국문학 연구 기틀을 세운 학자이며 쇠퇴일로인 시조를 부흥시킨 시인, 교육자, 한글운동가다.

 가람 이병기 시비
가람 이병기 시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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