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네네치킨, 할랄인증 획득…말레이시아 진출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내 치킨 전문점 '네네치킨'이 동남아 외식시장으로 주목받는 말레이시아에 진출한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네네치킨을 운영하는 ㈜혜인식품은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말레이시아 법인인 'NNC 푸드'사(社)와 현지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네네치킨으로선 싱가포르, 호주, 홍콩에 이어 네 번째 해외 진출이다.

이번 계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지원하는 할랄인증 획득 지원 사업의 결과다.

할랄이란 이슬람교도가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리·가공된 제품을 의미한다. 완성품만 아니라 처리와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지 않았다는 관련 공식 기관의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네네치킨은 올해 안에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KL)에 1호점을 개설한 뒤 내년 말레이시아 전역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말레이시아는 외식문화가 발달하고 한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 국내 외식기업들의 할랄 시장 진출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6:0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