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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1일 김태균 86경기 출루 기록 특별 시상

8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운 김태균. [연합뉴스 자료사진]
8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운 김태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가 8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운 김태균(35)을 위해 특별 시상식을 연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 클리닝타임 때 시상식을 열기로 했다.

김신연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가 구단에서 자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액자, 꽃다발을 선물하고, 구본능 KBO 총재가 기념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균은 지난해 8월 7일 대전 NC 다이노스전부터 올해 6월 3일 대전 SK 와이번스전까지 8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 사이 KBO 기록(종전 펠릭스 호세 63경기)과 일본프로야구(이치로 스즈키 69경기), 미국 메이저리그(테드 윌리엄스 84경기) 기록을 넘어섰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5: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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