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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차기작 '도끼' 제작 무산…다른 프로젝트 준비 중"

박찬욱
박찬욱[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박찬욱 감독이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던 영화 '도끼'의 제작이 무산됐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 17일 자정에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푸른밤 이동진입니다'에 출연해 "차기작으로 영어영화 '도끼'(The Ax)'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투자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그러나 "(현재) 정해진 것이 없을 뿐이지, 돌아가고 있는 영화는 여러 개가 있다. 미국영화, 한국영화, TV용도 있고 극장용도 있다"면서 "이 중에 어떤 영화가 먼저 투자되느냐에 따라 되는 대로 (차기작 연출에) 들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감독이 준비하던 '도끼'는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그리스 출신의 거장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동명 영화로 먼저 리메이크한 바 있다.

지난해 '아가씨'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 감독은 올해 5월 열린 70회 칸영화제에는 경쟁부문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5: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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