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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도심하천에 적조발생…가뭄에 유기물 급증

(부산=연합뉴스) 19일 오후 부산의 도심 하천인 남구 동천이 짙은 갈색으로 변했다.

본래 옅은 쪽빛을 띠던 동천은 어두운 갈색 물감을 풀어놓은 것처럼 탁해 보인다.

갈색으로 변한 부산의 도심하천 동천
갈색으로 변한 부산의 도심하천 동천

부산시는 최근 비가 거의 오지 않은 데다 무더운 날씨까지 겹쳐 수중의 유기물이 증가한 탓에 적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천을 비롯해 온천천과 수영강은 주로 이른 봄에 적조가 생겼다가 비가 오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곤 했다.

비교적 비가 많이 내리는 시기인 6월에 적조가 발생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시로 수질을 측정하고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비만 내리면 유기물이 씻겨 내려가 적조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사진 = 김재홍 기자]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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