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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절경 밤에도 구경하세요…야간 개인차량 허용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관광명소인 태종대에서 개인 승용차를 타고 해안 절경을 관람할 수 있다.

태종대
태종대[부산시 제공]

부산관광공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차량을 이용해 태종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야간에 차량 출입을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

태종대유원지 순환도로 4.3㎞ 구간을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하고 관람객은 오후 11시까지 관람을 마치고 나와야 한다.

허용차량은 승용차, 승차 인원 15인 이하 승합자동차로 제한되고 입장료는 4천원이다.

관광객이 개인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태종대 전망대, 등대, 남항 조망지, 태종사 등을 편리하게 구경할 것으로 보인다.

태종대 앞바다와 수평선이 보여 사진찍기 좋은 명소인 전망대는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일부터 새롭게 개장한다.

부산 대표 음식이 한곳에 모인 푸드코트, 바다 절경이 펼쳐지는 오션라운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해마다 1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태종사 수국축제가 오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린다.

'태종대 수국 보세요'
'태종대 수국 보세요'(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우리나라 최대 수국 군락지인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내 태종사 일대에서 26일 나들이객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수국을 구경하고 있다. 2016.6.26

전 세계에서 수집한 35종의 수국 수천 그루가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겨루며 절정을 이룬다.

수국 외에도 석가모니 진신사리와 1983년 스리랑카 국무장관으로부터 선물 받은 보리수, 2010년 그리스 국립박물관장에게 기증받은 올리브나무 등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19 14: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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